바이큰 픽시의 완결모델 크록스
올해 바이큰 픽시 라인업의 마지막 모델 크록스 입니다.
크록스 역시 기존 크롬/아이언/크롬루우 모델을 그대로 이어받아
변형된 프레임 형태로 출시되었는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싯튜브를 교차하여 지나는 싯스테이가 매력적인 모델로
기존 다이아몬드 프레임이 조금은 식상해진 고객님들께
좋은 어필을 할 수 있을 듯 하며 좀 더 개성 있는 픽시를 원하시는
분들께도 아주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스팩과 가성비는 이미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바이큰 모델들이기 때문에 고민 없이 선택하셔도
충분한 제품으로 프레임 디자인 변형 이외에는
기존 아이언/크롬/크롬로우와 구성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