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루한 일상속에 자전거를 주문하고 어서 주말만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왜냐면 평일엔 일때문에 택배를 받을 수가 없거든요..
쨋든 오후에 택배아저씨가 오셔서 인계받았습니다.
커다란 박스에 잘 포장해주셔서 흡집이나 그런건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흠집있으면 어떡할까 고민좀 했거든요,
집에서 쉬다 저녁늦게 시승하러 나갔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벨로라인의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아주 잘 살아있어서 좋았구요 보여준 친구들도 어디서 샀냐고 묻길래..여기서 샀다고 했죠 ㅋㅋ
다만... 모든 남성분들이 그러하듯.. 그 아주 미묘한 반경 3센티 부분의 압박은...ㅜㅜ 그냥 엉덩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어쩃든 불편함이라면 그것 하나 뿐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은 어제 타다 잠깐 쉴때 찍은거구요.ㅎ
다만 아쉬운점은 사은품에서 가죽가방을 골랐는데. 전 남자이고 블랙색상 자전거인데..굉장히 여성스러운 색상으로 보내주셔서...
약간 난해합니다.ㅠ
그래도 사은품으로 받은거 잘쓸게요 ㅎ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라고 필요한거 있으면 자주 들를게요 ㅎ
아 사은품은 제 안장에 맞는 젤 안장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