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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런 21 포토후기 입니다.
작성자 : 최용원
조회 : 636 | 작성일 : 2014-08-02 22:52:33


본래 수요일날 받았어야 했으나 물건을 받아주신 경비 아저씨가 밤엔 택배 수령이 안된다며 역정을 내시더군요. 그래서 목요일 저녁에 찾아왔습니다.
집에 들여다 놓자마자 포장을 뜯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제 첫 애마를 애지중지 꺼냈습니다. 포장 끈을 가위로 뚝뚝 끊는 재미가 있더군요. (프레임 부분 끈 끊다가 개미똥꾸멍만한 흠집이 난건 제 가슴에 못을 박았지만요.)안장과 핸들바를 연결하고 페달을 달려고 하는데 페달방향과 나사방향도 맞게 돌렸는데 잘 안들어가고 계속 겉돌기만 해서 하마터면 크랭크가 닳아 문드러질뻔 했다죠.. 다행히 잘 들어가서 문제 없습니다.
보내주신 사은품도 장착을 하고! 곧장 저와 국토종주를 하기로한 두 친구를 불러다가 자랑을 해대며 약을 올렸습니다. 이 친구들 자전거는 제 애마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하더군요. 아마도 제가 여행 가서 페이스 메이커가 될것 같습니다. 여행용 자전거,연식 오래된 입문용 mtb를 타는 제 친구들은 제 자전거를 탐내기까지 하더군요. 이제 시승기를 적어 볼까요?
일단 승차감은 약간 익숙치 못했습니다. 제가 처음 연습한 자전거는 안산시 페달로 공용 자전거 였디 때문에 핸들높이가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달리다보니 팔에 제 체중이 실리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적응되면 나아질 부분이라 생각되며 종주때는 장갑을 끼니까 걱정 없습니다. 페달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이 제대로 안착되지 못해 라이딩시 발을 수시로 자리잡게 해줘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습니다.
안장은 편안했습니다. 확실히 엉덩이가 덜 아프더군요. 젤커버까지 씌운다면 전혀 안아플것도 같습니다. 처음 타보는 로드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이다보니 중심잡기가 약간 힘들었습니다만 (제가 자전거 배운지 한달밖에 안되서요) 속도감 하나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만약 제가 로드바이크를 탄다면 얼마나 빠를지 짐작도 가지 않네요. 변속과 브레이크는 정말 대 만족입니다. 업힐과 다운힐 걱정은 이제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제 국토종주 계획에는 만만치 않은 자전거 용품 준비와 탑런21과 함께하는 꾸준한 훈련 뿐이네요. 정말 만족스럽고 설렙니다. 기본으로 주신 사은품은 자물쇠는 조금 허술해 보였지만 전부 만족했습니다. 특히 후미등은 정말 성능이 좋더군요. 안전등도 세개나 주셔서 놀랐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만약 제가 다시 자전거를 살 일이 있다면 주저없이 바이크 셀링을 찾을 것이며 지인이 자전거를 살 일이 생긴다면 망설임없이 이 곳을 추천 할 생각입니다. 탑런21 정말 잘 타겠습니다. 제 버킷리스트 목록중 하나인 자전거 국토종주가 이 자전거와 함께 하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사은품은 핸드폰 젤 거치대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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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셀링 | 2014-08-11 삭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