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161cm 여성입니다.
미니벨로로 계속 타다가 좀 더 멀리 다니고 싶어 자전거 구매하였습니다.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뭘 사야하나 고민 많이했습니다.
주변 분들한테 조언을 받고 받아 고른 제품은
1. 아메리칸이글 브리스톨
2. 알톤 R21
3. 자이언트 이스케이프2 였습니다.
세 제품다 가격대는 30만원 초중반으로 가격적인 부분은 같다고 봤을 때
많이들 추천해주시는게 자이언트 였습니다.
그러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약간 디자인적인 부분이 걸려서
아메리칸이글과 알톤 중 고민하던 찰나에 신장(키)때문에 아메리칸이글은 조금 불편할 수 있다고 하여
다 포기하고 화려하긴 해도 알톤을 구매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벨로라인을 보았는데 사이즈가 3가지로 나와서 제 키에 맞는 사이즈도 있었고
알톤과 성능이 비슷하여 고민없이 5분만에 구매하였습니다.
어떤 상태로 배송이 올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핸들, 안장, 페달 빼고는 다 완성품으로 왔습니다.
저는 기계치 of 기계치입니다.
혼자살고 있기때문에 조립을 도와줄 누구도 없고 바이크샵까지 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 한 번 조립해보고 안되면 말자는 생각으로 조립했는데
엄청 간단하게 완성했습니다.
함께 동봉해주시는 설명서가 조금 간단하게 설명되어있어 사실 글로 읽으면 무슨 말이야 싶은데
자전거 딱 보면 이 부분으로 조절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자체가 정말 심플해서 헤맬래야 헤맬 수가 없습니다.
여튼 바로 조립 완료해서 타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가 다 그렇겠지만 자전거가 심하게 잘나가고 정말 가벼워서 적응 중에 있습니다.
미니벨로와는 아예 느낌이 달라서 적응에 시간이 조금 필요하긴 하겠지만 요 며칠 신나게 잘 달리고 있습니다.
여성분들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잘 타겠습니다 !
아 사은품은 핸드폰거치대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