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한지 벌써 3달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3달을 함께 해온 만큼 정성을 다해 작성해 보겠습니다ㅎㅎ
타면서 느꼈던 장 단점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구매 당시에 로타지오네에 대해 알아본 결과 '가성비 갑이다', '이가격에 이 스펙이 나올수있냐?' 등등 좋은말도 많았지만
소음문제라는 꼬리표를 항상 달고다녔던게 기억나네요.
우선 소음문제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경우 라이딩시 조금 거슬릴때도 있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제 생각에 비비나 크랭크쪽 문제라기 보다 체인열이 안맞아서 생기는 소음인듯 합니다.
이걸 잡으려면 BB를 갈아야 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제 경우는 그냥 참고 타는 중입니다.
다음으로 무게!!
스펙상 8kg 후반~ 9kg 초반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 1호차가 13~14kg 정도 나갔었기 때문에
로타지오네를 받는 순간 신세계였습니다.
무게가 가벼워져서 그런지 울퉁불퉁한 길을 달릴때면 튕겨져 나갈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들게 합니다.
하지만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제 1호차를 탔을때에 비해 롱/숏 스키딩이 훨씬 쉬워졌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자전거를 받았을 당시 브레이크를 잡으면 약간의 소음이 있었습니다.
그... 소위 말하는 쌀집자전거 브레이크 잡는 소리가 났습니다.
끼익~~끽~~하는 소리.. 하지만 이건 뭐 시간이 지나가니 자연스럽게 사라지더군요.
지금은 단종되서 나오지 않지만 혹시나 다음 모델을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로타지오네의 경우 싯포가 프레임 일체형이라 자신에게 맞게 컷팅을 해야 합니다.
제 경우 키 175 정도인데 M 사이즈 노컷팅으로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대충 생각나는건 다 적은듯 하니 후기 마치겠습니다.
사은품은 자전거 거치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