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달을 졸라서 어쩔 수 없이 스텔스를 구매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한동안 타지 못하다가 날씨가 풀리니 타기 시작합니다.
픽시라 위험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뒷 바퀴에 FIXIE/FREE 기어가 둘다 달려있어서 돌려서 끼면 되더라구요.
처음에 free gear로 타다가 적응되면 fixie 기어로 돌리면 되네요. 기어 교환하면서 보니 일반자전거 같지 않고 정말 꼼꼼하게 잘만들어졌구나 느꼈습니다.
역시 비싼 이유가 있네요. 특히 앞바퀴는 충격을 흡수하라고 카본으로 되어 있구요. 무게도 적당히 가볍고....
픽시만 아니면 내가 타고 다니고 싶네요.
이 녀석 장만하면서 집에 자전거가 5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4명인데.... 하이브리드, MTB, 로드바이크에 픽시까지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이 녀석 타다 보니 핸들이 미끄럽더군요.
바테이프는 꼭 감아야 겠어요
사은품 바테이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