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센치 아들에게 16인치 네발 자전거를 두발로 바꾸고..
자전거가 작다고 느껴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겠구나 생각 후
20인치, 22인치, 24인치를 놓고 엄청 고민 하였습니다.
20인치는 내년이면 또 바꿔야 할 것 같고, 24인치는 너무 큰것 같고
22인치는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결국 13년된 제 자전거와 동일 회사의 22인치 자전거를 선택 했습니다.
주말에 아들과 함께 타기 위하여 무리하게 긴급 배송을 요청 드렸는데..
정말 빠른 조립 배송을 해주셔서 토요일 수령 후 주말에 아들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들이 키가123cm정도 인데 안장을 제일 낮춰도 버거워 하는 것 같아 핸들 스템을 돌려 줬습니다.
그랬더니 좀더 안정감 있게 자전거를 타네요..
디스크 브레이크에.. 13년된 제 자전거 보다 훨 좋아 보입니다...^^
단점이... 뽀대는 좋은데.. 이것 저것 많이 붙어서 그런지... 조금 무거운 감은 있습니다.
그리고 8살 짜리 애가 레보 변속기로 변속 하는것을 조금 버거워 하네요..
지금 3주째 타는데.. 뒷 기어는 숙달이 되어 자유로이 조절 하는데
앞 기어는 여전히 버거워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은품은 1. 자전거 안장 가방으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누락된 초기 사은품도 빨리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