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이른 시간에 경동화물 기사님이 어마어마한 크기, 완벽한 포장의 대형 박스를 마당에 두고 가셨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박스 포장 상단을 열었더니 바이코레 아드레날린 투어 어드벤처 플로우민트가 나타났습니다.
작은 사은품 박스가 함께 들어있었고, 또 자전거 몸체에도 사은품이 묶여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보호하고 있던 포장지를 모두 제거하고,
핸들바와 시트포스트와 안장, 페달을 흠이 생기기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립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눈이 빠지게 검색하고, 결정하고, 바이크셀링에서 구매 결제한 이후,
머리속으로 기대했던 자전거에 조금도 부족하지않은 멋진 투어차가 완성되었습니다.
서스펜션포크와 디스크브레이크가 너무 좋습니다.

바이크셀링에서 보내주신 사은품이 넉넉합니다.
어디에 사용하는지 알 수 없는 오링과 고무마개도 들어있습니다.
핸들바와 프레임에 모두 다 장착했습니다.
투어차는 어차피 무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짐받이에 알맞은 가방을 올리고, 물통을 넣고, 페달에는 하프 토클립을 장착했습니다.
투어차에 짐받이와 킥스탠드가 기본 장착된 것이야말로 최고의 선물입니다.

여기는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주변의 고수부지 안길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언제나 아침 일찍 30km~50km를 자전거길과 고수부지길을 열심히 주행하는 60대입니다.
헬멧과 고글, 라이딩전용화와 장갑은 필수지만
라이딩복장은 평상복이 편하고 시골 정서에 어울린답니다.
바이코레 아드레날린 투어 어드벤처 페이지에 들어왔더니 안타깝게도 품절이 되었네요.
그동안 800km정도 주행했는데 가격대비 투어차로 손색이 없습니다.
평속 22~26km를 달리는데 아주 편하고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도 나무랄데가 없군요.
바이크셀링에서 좋은 자전거를 구매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포토후기 상품은 3번 평페달을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