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라이트는 덴마크의 릴 라이트사가 개발한 배터리가 필요없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이미 유럽에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시속 15km의 속도로 주행할 때 대략 200번 정도 깜빡이며 날씨에 상관없이 바퀴가
굴러갈 땐 언제나 깜빡이므로 안전을 확보해준다.
연구에 따르면 주간에 자전거의 안전등을 켰을 때 사고를 약 32%줄일수 있었으며
특히 여름의 경우는 40%까지 사고를 줄일수 있었다고 한다.
주간에도 안전등을 켠다면 사고를 평균 32% 줄일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
릴 라이트 안전등은 건전지의 구매에 대한 부담없이 그리고 추가 비용없이 24시간 1년 365일 무제한으로
안전등을 작동시켜 준다.
SL100 : 30Km/h 로 주행시 분당 400번 점면됨
SL120 : SL100과 같은 사양에 백업기능이 있어 신호 정지시에도 2분간 점멸됨
SL150 : 지속적으로 라이트가 켜지는 기능을 탑재 , 하지만 밝기가 많이 떨어진다.
콤팩트 : 브라켓이 짧아 내장기어 허브나 일반 허브에 적당하다.
익스텐디드 : 브라켓과 마그넷이 길어 디스크 브레이크 (160mm)가 장착된 자전거에 적당하다.
구성품 : 적색 / 백색 라이트 각각 1개씩 , 브라켓 2개 , 마그넷 4개